About Me
Summary
오승주 | Software Engineer / 개발 리더
총 경력: 2019.01 ~
핵심 영역: Design, Web, App, CMS, API, DevOps
Core Tech
Next.js, React, TypeScript, React Native, Java, Kotlin, Spring Boot, NestJS, Express, PostgreSQL, MySQL, Redis, AWS, Kubernetes, Helm
액트베이스유한책임회사
Software Engineer · 선임연구원/팀장(2년차) · 웹마스터
2021.01 ~ 2023.09
내공
제작팀 · 사원
2019.05 ~ 2020.05
(주)티움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인턴/수습/팀원
2019.01 ~ 2019.04
기술을 연결하고 방향을 설계하는 개발 리더
특성화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출신으로 웹디자인을 먼저 경험했고, 지금은 디자인과 개발을 함께 다루는 개발자입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프라, 클라우드를 모두 경험해왔고, 이전 직장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프로젝트를 리딩했습니다. 기능 단위가 아니라 서비스 단위로 사고하는 개발자입니다.
저는 깊이보다 "맥락"을 먼저 봅니다
저는 하나의 기술을 끝까지 파고드는 타입이라기보다, 여러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어 동작하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타입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하면 먼저 빠르게 만들어보고, "이건 내부적으로 이런 구조일 것 같다"라고 스스로 예측해봅니다. 그 다음 문서와 구조를 확인하면서 제 가설을 검증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의 핵심 동작 원리와 한계를 파악합니다.
모든 내부 구현을 완벽하게 꿰고 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어디까지가 추상화의 영역이고, 어디서부터 내부를 들여다봐야 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깊이 아는 개발자라기보다, 어디까지 깊게 들어가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개발자에 가깝습니다.
기술을 "도구"로 다룹니다
React, Next.js, Spring Boot, NestJS, Redis, AWS, Kubernetes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왔지만, 기술 자체가 목적이 된 적은 없습니다.
서비스에 CSR 구조가 적합하다면 Next export + S3 + CloudFront
확장 요구가 있다면 컨테이너화 후 EKS 배포
인증 확장이 필요하다면 JWT + Redis 구조 설계
대용량 파일은 S3 Chunk Upload 방식 적용
각 기술의 내부 구현을 모두 파고들기보다, 서비스에 맞는 구조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데 더 집중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정 스택에 종속되기보다는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게 기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깊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깊이를 조절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균형"입니다.
하나의 기술을 극단적으로 깊게 파기보다, 전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가 발생하거나 성능 병목이 생기면 그때는 해당 영역을 깊게 파고듭니다.
저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깊게 파는 개발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는 충분히 깊게 들어갈 수 있는 개발자입니다.
팀장으로 일하면서 느낀 것은, 리더는 가장 깊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넓게 보고 판단하는 사람에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기술을 선택할지
어느 수준까지 구현할지
언제 리팩토링할지
어디서부터 성능 개선을 할지
이런 판단을 내리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저는 기술 하나의 전문가라기보다, 여러 기술을 연결해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중 하나를 깊게 파서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많이 아는 척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지 판단하는 개발자"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끝까지 완성하는 기술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